늦었지만 정아씨 생일 추카 해주시고, 둘 하나 퀴즈 우승 기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부안에서 전력공급에 힘쓰고 있는 이호진 이라고 합니다. 출근 하며 자주 들었던 FM모닝쇼를 둘, 하나 퀴즈 우승을 노리는 정아씨를 통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2월 12일이 정아씨 생일 이었는데 늦었지만 마니 추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회사 동기를 통해 알게 되어 보드를 타러가서 알려 준답시고, 무릎을 다치게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지 못해 많이 미안했거든요^^; 둘, 하나 퀴즈에 대한 압박, 긴장속에 오늘도 잠을 설칠 정아씨 화이팅!! 오늘은 꼭 4승, 내일은 5승 이번달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님들...정아씨가 좋아하는.. 김흥국씨 어록이 생각나서 남기고 갈게요~ 김흥국 아저씨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소개하면서 흥국-> 으아~ 친구가 불러요~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신청곡은 거미에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부탁합니다. P.S. 8시20분 이전에 신청곡 틀어 주시면 카풀가족이 많이 좋아할꺼에요^^ 연락처 : 016-9767-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