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사연한번만부탁드림니다

이장권님, 사연 감사합니다.. 연락처를 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처음으로사연을보내 봄니다 >아침출근할때마다김차동의 모닝쇼를 들으며 출근합니다 >저는38살 노총각 이 장권이라고합니다 >2006년2월17일금요일 제사랑하는 사람 생일임니다 >작년8월25일날 그녀를만나 사랑하게 되었씀니다 >제가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사람 임니다 >제가 소심해서 그녀에게 제대로 표현한번 못해서 이글을 뛰음니다 >한달동안 그녀와 약속을 해거든요 제 모든마음을 표현 한다고...그리고 저를 사랑하지 안는다면 떠나보내기로 그녀와 약속을 했어요 그녀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사연을보냄니다..사랑하는 표현숙 너에 서른하고도 다섯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했고 내가한줌에 흙으로 태어나 한줌에 흙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까지 너만을 사랑한다 이 새상 다준다해도 너와 바꿀수 없을정도로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거야..이제 너와 약속한 날이 23일남아거든 ..남은기간 동안 네에게 나에모든 마음과 사랑을전하고싶어..내 인생에 후회하지 안는 그런날들을 만들고싶거든 ..헤어져도 후회하지 안고 절망하지안고 그런날들을 만들거야.. 마지막으로 야 표현숙 너를 정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2006년2월17일 아침 7시40분에 사연부탁 드림니다 신청곡은 박완규에 천년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