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작가님께서 전화를 주셨는데 그때 연락처를 미처 적어놓지 못해서
>미안할따름입니다.. 작가님은 소개해주실려고했는데 제가 연락처를 적어놓지못하였습니다.. 있지않고 전화까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아하던 직원이 잠깐 국내를 떠나는바람에 죄송하지만 그 친구가 돌아오면 다시 사연을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연락을 주셔서..
>진짜 구두 선물해야겠네`~
>연락처는 아시죠 010-9437-3354
어머 복도 많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