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오라버니 저좀 위로해 주세요 ㅜㅜ

차동 오라버니를 사랑하는 애청자입니다,, 요즘 제 마음이 너무나 아프거든요.. 요즘 오춘기가 왔나..요상하게 마음이 찡하네요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빠샤~한번만 해주세용 ,.. h.p011-689-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