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오전 7:00~9:00 김차동 FM모닝쇼 펜클럽 가족입니다. 평범한 회사원 남편과 딸둘 낳고 늦둥이 아들을 알콩달콩 신명나게 각자 책임감있고 성실한 자세로 출근, 초. 중학교에 갔읍니다. 기나긴 겨울방학동안 늦잠을 자던 우리아들에게~~ 마라톤 신청으로 40대엄마랑 카풀가족에 의미를 상기시키어, 보다나은 미래에 우리나라에 쓸모있는 일꾼으로써, 어려운사람들에게 도움도 듬뿍줄 수 있도록 잘키울 예요. 겨울방학동안 키도 껑충 자랐고 했으니, 처음으로 마라톤에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해주셔서 우리가족에게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나날 ~~ 도움주실 거죠~^.^ [ 짐이되는 인연보다 힘이되는 인연으로 우리가족 기다릴께요.] 수고하세요.~~^0^ 전화번호 -- 063-451-7390 휴 대 폰 -- 010-9877-7390 현 주 소 -- 전북 군산시 조촌동 현대아파트 106동 1101호 참고 ** 군산경포초등학교 3학년 김우범(도울우, 뜰범)아들입니다. 딸 - 중 2, 초 6년.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