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차동이 형님...!!!
매일 출근 하면서 차안에서 함께 하네요
아침7시에 출발하면 해피 잉글쉬가 끝날때쯤 도착 하거든요
혹시 소개되면 7시40분쯤에 소개해 주세요
지난2월11일에 다리를 심하게 다치신 아버께서오늘 2차 수술을 하셨네요..
골반뼈 일부를 발목에 이식하는 수술인데요 수술은 잘되었다고 하지만
연세가 있으세서 걱정이네요..
아버지께서 힘내시라고 노래 신청합니다
"아빠의 청춘"부탁 합니다.
한달 사이에 많이 늙으신 아버지..간간히 웃으시는 모습이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아버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