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FM모닝쇼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ㅋ

어느순간부터 TV보다 라디오를 더 즐겨듣게 됐어용 친구들 말로는 그게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라고, 헙 ㅠㅠㅋ 지금 제나이는 20대가 살짝 꺽인 25살 히~ 아침은 김차동오빠 목소리로 잠자리는 성시경오빠목소리로 항상 99.1에 주파수가 맞춰져있어성^^; 고등학교때부터 들었거든요 김차동 모닝쇼는~ 항상 아빠차타구 학교도착할때쯤에 그당시 유행가들이 나오는바람에 지각했는데도 불구하고 꼭 노래마칠때까지 차가 좀 천천히가길 바라곤 했어요 프하하^^; 새삼 새롭넹~ 쓰다보니 예전생각도 나구용~ 그러나저러나 듣기만 하다가 제가 사연을 올리는이유는요 계속 차동오빠님이 플라이투더공연티켓으로 제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있어서 오늘은 사연을 쓰게까지 만듭니다 ㅋ 제가 환희목소리에 넘 빠져있어성 ㅋ 그리고 공연에 엄두를 못내던 제가 (3년째 솔로여서 같이 갈 사람이 없었던탓,ㅋ) 요새 막 60일 넘긴 남자친구가 생겼거든요 4월이면 100일이 되는데 축하해주시는 의미에서 저 주세용 네?!! ㅎㅎ 너무너무 기억에 남을듯 ㅎㅎㅎ >>ㅑ~ 참 제 핸폰번호는 016-9235-0708 주소는 익산시 신용동 원광대학교 치과대학병원 1층 공동기기실 이랍니다. 안남겨서 당첨되었는데 연락못하실까봐 다시 들어와서 수정까지 해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