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사연인데요..
내일 3월 11일 드뎌 제가 아줌마의 길을 가게 됐어여..
식구들과 헤어지는것두 아쉽지만..
김차동의 모닝쇼를 못 듣게 되어 더욱 아쉽습니다..
매일 아침 모닝쇼와 함께 출근 준비를 했었는데..
안양쪽엔 김성주 아나운서 목소리인거 같더라구요..
요즘엔 바빠서 듣지두 못하구..
오늘 내일 그리구 가끔 내려오면 들을수 있을거 같아여..
아쉽지만 새로운 길을 가는 저에게..
축하의 메시지 부탁드릴께요^^
음악신청은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참~마라톤접수는 끝났나요?ㅋㅋㅋ
한정란
충남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76
011-9008-7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