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이의 스물네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오늘은(3월11일) 사랑하는 나의 친구 선영이의 24번째 생일입니다.. 광주에서만 생활하다가 공부한번 해보겠다고 한번도 생활해보지 않았던 익산에서 혼자 살아간지도 벌써 1년이 지나갑니다.. 나이 먹어서 공부한다고 혼자 쓸쓸하게 지내는 나의 친구 선영이가 대견스럽습니다.. 오늘 아침에 생일상도 혼자 먹었을 가여운 선영이에게 "김차동오라버니" 께서 멋진 목소리로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p.s:전북 익산시 신동 795-1번지 정선영 h.p: 011-610-1114 권진영의 happy birthday to you 들여주세요~~! 2006년 3월 10일 정읍에서 윤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