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우리가족이 저녁식사를하고 글을 올리고 있네요.
먼저 김차동님한태 서운한마음이 있네요.
1월31일에 저희의 결혼기념일의 글을썼을때 방송을 하셨는데 선물이
오지않았는데 저는 애들엄마한태 녹음한것을 들려주며 자랑했는데
애들엄마와 우리아이들이 선물온다고 정말좋아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확인해보니 선물은 당첨이 되지않았다고 하대요.
하지만 기분은 정말좋았지요.고마웠어요.
한번더 부탁할께요. 이번 3월13일은 우리둘째아들(형준)이 8번째
생일을 맞는군요.
김차동님! 형준이한태 아빠가 생일 축하한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그럼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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