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차동형! 오늘(15일)이 저의 둘째 딸 '다인'이의 4번째 생일을 깜빡 잊고 출근을 해서 이렇게 뒤늦은 시간에 사연을 올립니다. 저의 업무가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전북경찰의 모든 활동사항을 출입기자님들에게 알리는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꼭 기억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서 딸아이에게 너무도 미안하고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해 이렇게 용기를 내어 전하고 싶습니다. 차동형! 꼭 도와주실꺼죠! 전화 : 011-9669-0021 주소 : 전주시 서신동 진보 설레임 아파트 1305호 전북지방경찰청 홍보실 김회동 경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