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큰딸의 완쾌를 바라며
박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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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5 23:02
큰딸 하나가 또 병원에 입원했읍니다 2005년도 까지는 한달에 한번꼴로 입원해서 3,4일정도 있었는데 이번년도는 그래도 3개월만에 입원을 했네요 입원과 퇴원을 언제까지 반복을 할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병원에서는 20살때까지는 그런다는데 아직 5년정도 남았는데 힘이 마니 드네요 차동형님이 크게 한번 외쳐주세요 하나야 빨리나아라고 옆에서 도와주지만 혼자서 애둘을 키운다는것이 힘이 마니드네요 박인철 011-78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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