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8번째 생일을 자축합니다!
곽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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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6 10:31
안녕하세요 차동이형님 ^^ 아침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지만, 형님의 맑은 목소리를 들으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정신이 번쩍 들게 됩니다. 오는 3월 17일은 제 28번째 생일입니다.. 나이가 조금씩 들어가다보니 어릴때처럼 선물 타령보다는 지금까지 저를 길러주신 부모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28년동안 뒷바리지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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