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여사님 생신 축하해주세요

차동이 아저씨..안녕하셨죠??...작가언니들두요. 충남공주의 특파원??? 강영아예요.. 오늘 날씨...무지무지 좋았죠?? 전 따스한 날씨를 느끼려??후리지아꽃을 샀답니다.. 넘 싱그럽구.. 나에게도 아직 이런면이...하는 다소 의아한 생각에 넘 들떠 있답니다.. 아하~~(그땐 넘넘 감사 했었는데 집에 있는관계로 선물 받고두 감사의 말을 전해드리지 못했어요..다시 한번 넘넘 감사합니다) 내일3월18일은 울 지여사님(시어머님)의 62번째 생신입니다 결혼한지 1년만에 멀리 발령이 나서 생신상 한번 못차려드렸는데.. 이제야..큰며느리로써..상을 차려드릴려구요 뭐..대단한거나..맜있는건 아니지만요... 내일 음식해서 전주로 갑니다... 어머니..생신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이제 얼마있음 둘째며느리 보실텐데요.. 어머니가 저한테 해주신것처럼 제가 어머니께 한것처럼 ... 예비동서님두 우리가족의 마음에 동감하여 좋은 가족이 되리라 믿어요. 어머니...사랑해요~~ 8시 30분경에 부탁드려요 넘 염치 없지만 케잌부탁드릴께요 주소~~~전주시 진북동 중전빌라 A동302호 지증자 여사님 063-276-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