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엄마께서 무사히 큰 수술을 마치고 회복기간을 거쳐 드디어 퇴원을 하는 날입니다. 그동안 기침과 가래로 밤잠을 잘 이루지 못했는데 ........이젠 기침 끝! 깊은 숙면 시작!!!.암튼 전북의대 김민호 교수님의 성공적인 수술과 이정moon 의사 선생님을 비롯해 43병동 간호사님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친철하고 따뜻한 보살핌으로 엄마께서 많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넘넘 기쁩니다. 지금도 병상에서 힘들어 하시는 모든 환자분들과 그분들의 보호자 분들 힘내시구요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돌봐주시는 의사,간호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특히 전북대 병원 43병동 간호사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