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라이브카페를 빌려서 피아노연주곡을 하는겁니다 물론 카페를 빌리는 것은 비싸겠죠.. 그냥 도중에 약10분 정도만 빌리면 되겠죠.. 사람들이 다 보는 그런데에서... 그런데 수줍음 많은아이라..
이런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잘 되도록 화이팅 해주세요..
그녀가 이번달 말쯤 올것같습니다 긴장이 많이돼요..
글구 저번에 전화르 하셨는데 제가 요즘 백화점에 적응이않되서..
이것저것 정신이 없어서 전화를 못받았습니다.. 작가님께서 당연히 화이팅하라는 안부전화를 하셨겠죠?? 또 전화주시면 그때는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