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감사

오늘은 저의 49번째 생일입니다 근데 오늘 월욜이다보니 어제 우리부모님께서 제게오셔서 크게 생일 축하를 해주셨읍니다. 49년전 절낳느라 힘들게 고생하시고, 기르시고, 가르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지금까지도 자식일만 신경쓰시는 부모님께 깊은 감사올리며 아들이 효도한번 못해 죄송 하지만 우리 부모님 제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주심 꼭 좋은거 보여드리겠읍니다. 아버님 어머님 존경하고,사랑 합니다. 김영주 선생님 우리 부모님은 6남매를 두셨는데, 모두 잘못되어 늘 마음 고생이시고, 힘든 삶 이십니다. 오늘은 웃게 해드리고 싶은데 우리 어머님이 좋아 하시는 꽃다발 좀 안겨드릴수없을까요 비용이 필요하다면 그돈은 제가 송금 해드리겠습니다. 감히 부탁 드립니다. 권기혁 (011-682-5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