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지금까지 쭈욱~
서주은
0
405
2006-03-22 15:29
겨울부터 지금까지 쭈욱~~~ 너무너무 바빴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출근함서 듣고싶은 음악 있어도 꾹 참고 참았습니다. 모처럼 모닝쇼에 노크하는데..... 틀러주실라우??? 저는 무조건 신나는 음악이면 됩니다. 위치스의 '떳다그녀'틀어주시던지요... 참, 정읍까지 혼자서 차 타고 댕기다가 3월부터 저도 카풀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카풀에 적응이 안되서 서로서로 많이 기다리게도 하고 그렇지만 뭐 곧 적응 되겠죠....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