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동생 생일 축하해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동생 미영이의 생일입니다. 언제 그렇게 커버렸는지..아직 내눈에 초등생의 어린동생으로 생각했는 데 벌써 25번째 생일이구나. 삶이 바빠서 니생일도 생각지 못했고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지금까지 혼 자 힘으로 공부하고 대학다닐때 장학금탔다고 했을때도 추카한단말 한마 디도 못했고 항상 나의 화풀이대상인것 같이 언제나 화가나면 너에게 화 를 내버리는 그런 언니가 미웠지? 항상 노력하고 열시미 살려고 하는 너의 모습 그리고 언제나 웃는 너의 얼 굴 정말 마니 켰구나? 이언니는 니가 정말 자랑스럽고 한번도 너에게 사랑한단말 그리고 고맙단 말 못했지만 오늘은 할수 있을것 같다. 미안하고 널 사랑하고 항상 니가 이 쁘고 착하게 커줘서 고맙고..사랑한다....... 나의 동생 미영아....생일 추카해.. 신청곡은,,,,,채환의 "화이팅"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