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나오질 않아 궁금했던차에 또 오밤중에 접속해봅니다. 잘려구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홈피 들어와보니 답글이 적혀있더라구요 제가 주소도 전화번호도 적지않은걸 모른체 사연소개 안됬다구 투덜거리며 하루 보냈네요ㅎㅎ 사죄를 구하며 다시 올립니다. 4월3일이 여자친구랑 사귄지 500일 됩니다..아직 변변하게 기념일한번 챙겨본적이 없네요ㅎ무딘건지;; 제 이름은 박상우 입니다. 근데 여자친구이름은 많은이에게 부담을 줄까바 나중에 거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물을 포기한셈이죠 ㅎ 차동이형 우리 죽는날까지 함께하자구 꼭좀 전해주세요.. 매번 말하는데 제가 말하면 별루 효력이 없습니다. 그녀의 직업특성상 주말데이트는 항상 양보하고있습니다.이런 저에게 우리사이 더욱 끈끈하게 여꿔주실 선물 기다리겠습니다. 남자는 포기를 모른다죠 ..특히 저에겐..ㅎㅎ;; 그럼 오늘하루도 열방해주시구요..좋은 주말 보내세요 참 신청곡이요 그때처럼 이수영이 부른 시작되는연인들을위해 부탁할게요.&^^ㅎ 주소 : 전주시 덕진구 인후1가 778-1번지 동양 비니루상사 입니다.. 011-672-5259 뜻깊구 좋은 선물 기대할게요 ..아주심 형님을 졸졸 따라다닐겁니다. 그럼 모닝쑈를 이끌어가주시는 연출진여러분들도 좋은 방송 부탁할께요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