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이윤정의 스물아홉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항상 제생일 뒷날이라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오늘은 꼭 다른때와 다르게 해주고 싶네요 그래서 사연올립니다~손에 물안묻히고 살던 와이프 결혼해서 여느사람과 같이 아내로 엄마로 살아가고있습니다.. 힘들어도 꿋꿋이 항상 제 옆에서 지켜봐주고 믿어주는 아내 사랑할수 밖에 없네요..꼭좀 사연부탁드려요~~윤정아 사랑하고 지금은 힘들어도 우리에겐 하고싶은 꿈이있자나~!~ 그때 까지 화이팅..사랑해~~~ 한별엄니~~즐거운맘으로 항상 행복하게 살자고~~~ 가능하시면 8시10분이후에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