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 뱃노래

오늘 컴퓨터 배우며 노래 ㅅ신청합니다 한번 들려 주세요 컴퓨터를 배우고 보니 즐거운 일이많이 있읍니다 전보다도 손녀들과 메일을 주고 받고 하니 더욱가까운듯 합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시간이 없어서 메일을 볼수없다니 나역시 메일을 보내기가 미안 한생각이 나곤 합니다 좌우간 이미자씨의 섬마을 선생님 노래좀 들려 주세요 이글을 어렵게 썻으니 꼭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