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은님,
사연 감사합니다..
그리고 애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끔 사연 주시겠죠...
>나의 친구 김덕만 씨와 같이어린 시절 놀던때를 생각하며
>
>고향의봄 "나의살던 고향"봄노래를 같이 듣고 싮음니다
>
>지금 70세가 넘은 우리 인생의 황혼기에 옛날 생각이 납니다
>
> 어린시절 서두교회 다닐때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놀며
>
>단수수 꺽어먹던 일이나 고구마 살머먹던 일이나
>
> 친구 집에가서 새우 잡던딜이 더욱 생강이 납니다
>
>그옛 날 놀던 그시절이 그리워 봄의 고향 노래를 듣고싶어
>
>신청하오니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친구 사랑하는 김덕만씨와 같이 듣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