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태어나는 둘째의 탄생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아내가 내일쯤 둘째(아기 이름은 이지율입니다)를 낳습니다. 오늘 점심부터 배가 살살 아프다고 합니다. 첫째놈을 낳을 때보다는 좀더 수월하게 순풍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닝쇼에서도 지율이의 탄생을 축하해 주십시오. 아내가 이번엔 꽃다발을 꼭 받고 싶어합니다. 전주 평화동 세나산부인과로 꽃다발 하나만 보내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산모 이름은 박미숙이고요, 아기 이름은 이지율입니다. 제발 꽃다발을 보내주셔서 제가 능력있는 남편임을 입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010-4285-5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