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산달인 아내 입니다.
임신전 까지 학습지 방문교사 엄무를 하고 직업병 아닌 직업병으로
요즘 밤에 잠도 못자요..
어깨가 넘 절려 고통스러워 함니다.
병원 가라 해도 태아 때문에 검사 제대로 못한다고 가질 않고
혼자 고생만 합니다.
옆에 지켜보고만 있기가 넘 안쓰럽네요..
모닝쇼에서 격려좀 해주시고 힘내라고 좀 해주세요..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 있는데 들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이문세 - 옛사랑 넘 좋아해요
삼천동 김영환 016-673-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