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형님!
저는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 거성근영 아파트 102동 410호에 살고있고,
전주근영중학교 3학년인 김명규라고 합니다.
4월 7일. 음력3월 10일
출근 중인 자동차 안에서 듣고계실 저희 엄마가
42세가 되시는 날이네요.
항상 저를 위해서 애쓰시는 엄마
책도 사다주시고. 공부도 도와주시고
그런 엄마께 하나도 해드리지 못해서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출근 시간인 8시~8시20분 사이에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언제나 사랑할것이라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