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차동의 모닝쇼로 아침을 시작하는 중학생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생신입니다
무슨 일이 생겨도 내손을 꼭 잡아주던 엄마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해 정말 미안했던 엄마
이제 말할께요
엄마 고맙구요 사랑해요~~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께요^^
(음력 03월 10일ㅎㅎ 오늘이라고 썼어요^^ 읽기 편하게ㅎㅎ)
신청곡은 정경화의 지상에서 영원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P.S 7시 10분에서 8시 사이에 사연읽어주시면 감사하겠어용~ㅠ. 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