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군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사랑하고 사랑하는 낭군님 김용환씨의 38번째 생일입니다. 제가 요즘 날씨탓인지 짜증도 많이 내고 말도 잘 안하거든요~~제 안좋은 성격 다받아주고 위로해주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저희부부는 아침마다 모닝쇼를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카풀이거든요~~좀 허전하다 싶으면 라디오가 안켜져있는거예요. 은근히 중독성이 있나봐요 김차동씨목소리가 조금 매력이 있기도 하구요~~얼굴과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해주시고 더열심히 들을께요. 부탁이 있는데요~~ 8시30분이후에 보내주세요 그러면 정말 정말 감사^^땡큐^^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광진산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