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둘째 형부와 언니가 어려운 형편에 사랑만으로 가정을 꾸리고 갖은 고생끝에 4월10일 월요일..작은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게 살아왔지만 항상 희망을 잃지않고 앞만보며 살아가는 형부와 언니를 보면서 항상 든든하고 힘이되곤했는데요.. 많이 축하한다고..규모는 작지만 크게 키워서 부자되시고 더욱더 행복하시라고 전해주세요^^* 형부와 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신청곡 전승희씨 한방의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