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항상 방송은 잘 듣고 있어요. 여의치 않아서 그동안 소식을 남기지 못했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네요. 여러분들 모두 따뜻한 차 한잔 하세요. 06년 4월 11일 문밖에 있는 그대를 듣고 싶어요. 제 생일이거든요. 자축하고 싶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익산시 부송동 동아아파트 108/1002호에서 010-9645-6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