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님 감사합니다.득남했습니다.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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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22:48
안녕하세요..김차동님 2006년 2월 2일 부인이 임신해서 사랑한다는 사연을 보낸 김용진입니다. 기억하시나요..익산에서 출퇴근하고..안골복지관사회복지사근무하고요. 축하할 일이 생겨서요..오늘 부인(고영선)이 13시간의 고통끝에 아기를 나았습니다.김차동님의 덕택으로 산모 아기 다 건강합니다. 이나라를 이끌어갈 사내 대장부 입니다.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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