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앞에 벚꽃이 넘예쁘죠? 언제나 우리들의 미소처럼 활짝웃는 목련은 어쩌구요? 이런이야기하면 창피하지만 그래도 남편이 제게 던진 넘 충격적인 말좀해야겠어요,언젠가 내가 욕실에서 볼일보다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저지른적이있지요,그때 남편은 왜그래 하면서 놀라는소리로 묻더군요,난 응 변기통뚜껑을 안닫아서 ,,,그때 남편의 말 넌 엉덩이가 커서 별일없지않아 하는 너무 황당한말을 던질때 난 너무 챙피했던기억이납니다,그때는 챙피했지만 지금은 그 일을 기억하면 웃음이 나고 참 재미가
있습니다. (조금은 창피해요).항상 내일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 당신을보면 언제나 미안하다는마음이 앞섭니다, 여보 힘내세요,요즈음 상품판매하는라 고생많이하시죠? 늘 당신마음압니다,힘들어도 한번도 힘들다는 표현안하는그마음 다 좋아요,오늘이 당신생일인데,,,김차동씨 우리남편 힘내라고 홧팅한번 해주세요,,,오늘 아침 방송에 당신생일축하한다고 나왔는데 당신은 못들었지요,,,아마 내일도 어렵겠지요? 어쩌면 김차동씨가축하한다는 전화라도 해주실지 모르겠네요,,,꿈잘꾸고계세요,,,KT직원분들 힘내시구요,,,더좋은 시간을위해 오늘 이시간 최선을,,,남편(신중선) 음악신청은...
남편이 좋아하는 이수영-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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