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곁에 있음으로 사람들은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잠시 접어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필요에 의해서 말하고 전달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당신이 소중하지만 아니 그래서 항상 말하고 있지만 때로는 느끼는 사랑도 소리없이 멀어져버린다면 그처럼 슬픈일이 어디있을까요? 당신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가슴은 가득찹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침식사하면서 듣고 싶어요. 7시 15분경에 말해주세요. 해주실꺼죠? 익산시 동산동 제일2차@ 203동 102호 063)851-9136 010-9600-9136 박군자 듣고싶은음악 -플라이투더스카이의 그대는 모르죠...꼭 방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