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김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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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4 02:02
사랑하는 아내의 25번째 생일입니다. 결혼 후, 첫번째 맞이하는 생일이예요. 제 나이 어느 덧, 서른 넷이 됐는데요.. 처음 아내를 신부를 맞이한다고 했을 때, 주위에선 나쁜 놈이라고 수군거렸죠.. 저도 아내에게 좀 미안하긴 했는데요.. 다 저의 능력이라고...그리고 질투 나 그럴거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아내 미선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영원히 사랑할거라고두 전해주세요. 전주시 효자동에서.. 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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