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라버님.
매일 아침 차동오라버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ㅡ^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4월 27일이 다름이 아닌 저에 22번째 생일이랍니다..ㅋㅋ
오늘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멋진 생일선물을 받았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 (화장대)
뜻 밖에 부모님의 생일선물을 보니 오늘 하루 안좋았던 일들이
눈녹듯 싹~~사라졌어요.ㅋ
하나밖에 없는 딸래뮈 생일이라구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부모님이 있어 저는 행복합니다.
친구에게 자랑했더니 부러워하더라구요.ㅋ
"부모님 센스 있으시네..부럽당~!!"
친구들이 부러워 하니 왠지 모르게 기쁨이 두배가 됬어요.ㅋ
27일...과연 남동생은 어떤 선물을 저한테 줄까요?
왠지 모르게 기대가 되네요..ㅋ
P.S 엄마&아빠 생일선물 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신청곡 : SG워너비 "내사람"들려주세요...^ㅡ^
전주시 덕진구 진북1동 322-80
김현미
016-485-9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