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날씨가 많이 푸근 해지고 기분이 좋은 날이라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벌써 세월이 흐르고 흐러서. 애인하고 사귀지 언! 8년이 되었어여. 고운정 미운정 들었는데도 벌써 우리가 사귄지 8년 되는날이라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우리 김문철씨 항상 수고 한다고 전해주시고요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요 방송은요 될 수있으면 7시 50분쯤 방송하였습면 좋겠습니다 오빠랑 가치 출근하면서 들을 수있도록 해주세요 수고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