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학교 벽화를 그리느라 너무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좋은 음악 선물을 해 주고 싶어 아침 일찍 이렇게 사연 보냈습니다.
벽화길이는 8미터 정도에 높이 5미터 정도의 대작의 그림이었어지요
우리 전북중학교의
3학년11반, 3학년12반 몇명학생과
최성배교감 선생님
교무부장 이상군 선생님, 연구부장,한상재 선생님,
정보부장 최현옥 선생님, 김영관선생님
학생부장 문홍래선생님,이동열선생님,이우전 행정실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 오후에 드디어 완성했는데 김차동씨 한번 동산동에 위치한
전북중에 들리시거든 벽화그림 한번 감상하시고 가셔요
학교에 오시면 차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벽화 완성을 하신
우리 선생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는 윤도현의 사랑two 입니다
들려주시는
시간은 5월2일 아침 7시 20분 정도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너무 늦지는 않았나 싶네요~
김차동씨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