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생일 축하

시골로 시집을 가서 어떻게 사나 걱정했는데 나름대로 즐기면서 잘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이쁜 동생 입니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무릎수술한 엄마 치료를 위해서 전주까지 매주 모시고 다니면서 싫은 내색 없이 해 주는 동생이 참으로 고맙고 언니가 미안하고 매년 생일을 챙겨 준다고 하면서도 지나고나서 전화로 축하한다고 말만 한번 건내고 말았는데 이번생일은 김차동씨께서 힘차게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 괜찮으시다면 작으마한 선물도 부탁한답니다 동생(진경순) 생일은 5월 4일 입니다 연락처: 018 790 2714 주소 :익산시 부송동 리젠시빌 505동 1504호 연락처와 주소는 진경옥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