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띠웁니다...

회사 입사하고 11년 동안 김차동 라디오를 매일 듣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이글을 남기네요... 입사하고 주말 이외엔 매일 듣는데.. 한번이라도 글 남기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남아서인지...첨이네요.. 이글을 남기게 된 동기는 이렇습니다.. 전 타타대우상용차에 다닙니다... IMF이후 많은 힘들 일을 격어온.. 저랑 같이 일하는 동료들.. 지금 현제 너무너무 바쁘게 일합니다... 2주일전에는 신입사원 120명도 들왓구요... 다들 화이팅 하구요~^^ 신입사원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언제나 아침을 같이 맞이하는 김차동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