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어르신의 59회 생신을 축하 드리옵니다.
이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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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23:12
어르신... 못난 둘째 사윕니다. 귀한 딸 데려다 고생만 시키고있는둘째 사윕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 말이 없군요. 먼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하겠 습니다. 59회 생신을 맞이하신 (중화산동: 이 정호) 걸 진심으로 축원 하오며 항상 건강하시고 장모님을 위하시어 약주 많이 하지마시고 모든 식구들이 항상 웃고 보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장인,장모님(최 숙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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