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 형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혹시 기억하시나요? 형님이 책도 주시공..... 몇시에 일어나냐고..... 너무나 오랫동안 잠수를 타니 에고고 ^^* 누가 잠수함에 구멍도 안내주고..... 결국 갑갑해서 잠수모드에서 모닝쑈 모드로 전환합니다. 듣기야 자주 듣지만 이렇게 흔적 남기고 갈께요... 형님이 백일을 축하해 주셨던 우리 호진이도 벌써 세살이 됐구요.. 이제는 말썽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