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토요일..
세상에서 단 한분이신 저에게 있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한..
저희 엄마의 53번째 생신을 축하해 드리고 싶습니다!!
13년을 넘게 식당을 운영하시고..
그렇게 번 돈으로 저희 3남매를 대학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였지만..저희는 엄마의 사랑으로 지금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남에게 뒤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혼심의 힘을 다해 길러주신 부모님이
계시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오늘 정말 뜻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아빠..사랑합니다~
차동오라버니!!
축하해 주실꺼죠??
얼마 안 있음 어버이날도 되는데 꼭 방송 해 주실꺼죠??
그럼 저희 부모님 너무 좋아하실껀데..^^부탁드려요~~+_+
연락처 남겨드립니다..
016-9625-0218입니다~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