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김차동씨에
"안녕하세요*5" 수차례외치는 씩씩한 목소리를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랑 군산 삼학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친구가 이번에 방사선과 졸업반이거든요~
국가고시준비하랴 ,학과 공부하랴~
이번에 또 국가고시 일정이 빨리 잡혀서
정말 정신없이 바빠요~
넘 힘들고 정신없을 제 방짝 송경이한테~
즐겁고 활기찬 음악 들려주고 싶어요~
꼬오옥~틀어주실꺼죠??
신청곡은 싸이에 "챔피언"
오전 8시쯤에 틀어주시면 같이 들을수 있어요~
꼬오옥~~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