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

어제시작한것 같은데 오늘이 긑나는 날입니다. 선생님이 앞에서 설명을해도 도무지 몰랐는데~~~ 이제야 조금알듯 하니 끝나는날이군요. 선생님 그동안 수고하셨읍니다. 60세가가까운 할머니를 가르치시느랴.~~~ 다음 재수강 때에는 열심히하겠읍니다. 아~~~유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