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부인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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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달전에 아기 탄생 소식을 전한 김용진입니다. 2월정도에 모닝데이트에서 임신중의 힘든 부인의 사연을 전한 김용진입니다.김차동님 기억하시죠? 제가 다시 글을 올리는것은 내일아침 8시에 처가집에서 산후조리를 마치고 전주 집으로 가는데요..장인장모(장인:고석무,장모님:이정순 )님한테 감사하다는 말을 김차동님이 대신해서 전해주세요..그리고 무리한 부탁일지 모르지만 장모님에게(장모님성함 이정순어머님입니다.) 감사의 꽃다발 보내주실수 없는지요..무리한 부탁이죠.. 그리고 익산에서 전주로 올때..음악신청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전 모닝데이트에 틀어준 음악을 사랑하는 부인과 저의 아들 이름 김진형입니다.이름너무 이쁘죠..다시한번 부인 고영선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출산하느랴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싶어요..사랑스런 아들에게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말과 함께 음악을 들려주고싶어요. 김차동님 힘든 부탁이지만 저의 사연을 소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첨부로 저의 아들 사진을 보냅니다.넘 예쁘죠? 사연신청자:김용진 연락처:010-2480-8422 주소:전주시 덕진구 인후1가 아중대우아파트 104동 1303호 신청곡: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