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5월 15일 월요일 아침 08:10분경 부탁드립니다]018-633-7643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은 익산시 부송동 궁동초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3반에 김요한, 4학년 5반에 김라함이라고 합니다. 우리 큰아이 라함이가 습관처럼 요즘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엄마 저는 학교에 가는게 행복하고, 신나요!' '엄마 저는 우리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존경스럽고 멋있어요' 이런 말을 아이를 통해 듣는 엄마의 마음을 아시는지요? 표현을 잘하는 우리 아이들은- 학교를 다녀오면 하루에 있었던 이야기를 줄줄줄~ 쉴세없이 재잘거리는데- 그 재잘거림속에 늘 습관처럼 하는 이야기 '학교가는게 행복해요'라는 말입니다. 4학년 5반에 김진석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3학년 3반에 안영혜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궁동의 모든 선생님들-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자라주는게 제일 큰 소망인 엄마의 마음을 궁동에서 읽어주시니 언제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궁동 화이팅! *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송 부탁드려요. 가능하다면 08:10분쯤~ 가능하시다면요.... 그럼 늘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