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최숙희 와이프의 생일이 5월15일입니다.
가진것 없는 신랑에게 시집을 와서 잘해준것 없지마는 시부모님을 잘 모시고 아이들을 잘키워 준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집안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아르바이트를 다닌다고 9시부터 밤 10식까지 일을 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피곤해서 쓰러져 자는 아내의 모습이 안스럽습니다.
방송으로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숙희 사랑해~~ 35번째 생일 축하해
신청곡 전승희씨 한방의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