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이면 어김없이 이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5월19일이 사랑하는 사람 39번째 생일입니다. 저한테 시집와서 고생만 시킨 것 같아 마음이 짠 하네요. 떡 두꺼비 같은 아들을 둘씩이나 낳아줘서 고마워 딱히 생일선물이 생각이 안나서 방송으로 대신하니 이해해 주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께 내사랑 이혜지 사랑해! 김차동씨 19일날 아침에 꼭 좀 부탁해요 010-8611-7234 군산시 소룡동 동아아파트 10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