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세상에서가장 사랑하는 저희엄마 생신이예요~

5월19일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저희 엄마 생신이예요~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되는 저희 쌍둥이를 위해서 힘든 가게일을 하시는 엄마.. 작년 가을에 몸이 쫌 편찮으셔서 수술을 받으시려는데도, 저희가 걱정 할까봐 걱정하지말라고 웃으시면서 우릴더 먼저 생각해주시면서 수술실로 들어가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수술도 잘 마쳤고, 수술전보다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지만 수술한뒤 완쾌되는데 1년이 걸린다는데도, 저희때문에 하루도 빠짐없이 가게일을 쉬지않으시고 계속하지는 엄마를 볼때면 정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지금도 저희를 위해서 어김없이 가게 일을 하고 계실 엄마~ 하루빨리 건강해지셨으면 좋겠고요~ 저희엄마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를 사랑하는 딸 희선올림... <아직학생이라 해줄수있는건 없지만, 용기내시고 힘내시라는 라디오 사연과 함께, 엄마께~꽃을 선물해드리고 싶어요.ㅎㅎ부탁드립니다^^*> -전북 임실군 관촌면 관촌리 350-1번지 063-463-8878, 010-4662-0844(강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