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헤어졌습니다,,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가던중,,,
가족의 반대로,, 헤어졌습니다,,
자신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혼자서기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둘이 였는데,,
혼자 스려고 하니,,, 힘이듭니다,,
하지만 이겨보려고 합니다.. 언젠가는 예전,,혼자였을 때처럼,,,
혼자서 걷고,,뛰고,, 웃는 날이 오겠죠,,
^^ 저에게 힘내라고,, 서영은에,,"웃는거야.."
들려주세요,, ㅎㅎ..
8시 25분이나30분 경에,,^^
고맙습니다,,^^.